유아영어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가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8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잉글리시에그는 아이들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기며 영어를 학습할 수 있는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스토리와 수준 높은 그림과 음악으로 구성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일상의 자연스러운 언어로서 받아들이도록 하여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게 영어로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잉글리시에그는 아이들이 해외에 나가거나 영어유치원에 다니지 않고도 영어로 자유롭게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유교전에서는 잉글리시에그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에그백, 브로드웨이 배우들이 직접 녹음한 음원 CD, 잉글리시에그 샘플책과 유럽 정통 레시피 그대로 폰타나 수프 2종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