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디지털컨텐츠업(+3.62%), IT부품업(+2.03%), 의료·정밀기기업(+1.77%)이며, 약세업종은 비금속업(-1.07%), 건설업(-0.68%), 정보기기업(-0.1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오락·문화업이 61:39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정보기기업은 23:77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홀로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있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874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225억, 기관은 223억을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원준(382840)이 30.00% 오른 123,500원을 기록 중이고, 삼진엘앤디(054090)(+27.41%), 경동제약(011040)(+25.0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스엘바이오닉스(214310)(-9.42%), 3S(060310)(-7.95%), 쇼박스(086980)(-6.96%)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724개, 하락종목은 588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