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000100)은 3분기 영업이익이 8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7.7%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3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4.1% 늘어난 240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