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IT

[사진]SKT "강남·김포공항 10분 내 연결하는 항공교통 실증"

SK텔레콤 직원이 11일 가상현실(VR)기기로 도심항공교통(UAM)을 체험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강남과 김포공항을 10분 내외에 연결하는 수도권 공항셔틀 실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오는 2025년 상용화가 목표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SK텔레콤 직원이 11일 가상현실(VR)기기로 도심항공교통(UAM)을 체험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강남과 김포공항을 10분 내외에 연결하는 수도권 공항셔틀 실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오는 2025년 상용화가 목표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통신 및 디지털 인프라로 교통혼잡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017670) 직원이 11일 가상현실(VR)기기로 도심항공교통(UAM)을 체험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강남과 김포공항을 10분 내외에 연결하는 수도권 공항셔틀 실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오는 2025년 상용화가 목표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통신 및 디지털 인프라로 교통혼잡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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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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