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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도 몸도 '골인'






브뢴비IF(덴마크)의 미카엘 우레가 26일(한국 시간) 덴마크 브뢴비에서 열린 2021~2022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올랭피크 리옹(프랑스)과의 조별 리그 F조 경기에서 골문 안으로 미끄러져 들어가며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브뢴비(덴마크)=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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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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