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종근당건강, 하루 1캡슐로 장과 체지방 관리를 한번에

락토바이옴 다이어트. /사진 제공=종근당건강락토바이옴 다이어트. /사진 제공=종근당건강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체중 증가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장 건간광 체지방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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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건강의 '락토바이옴 다이어트'는 국내 유산균 1위 '락토핏'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프리미엄 유산균이다. 하루 1캡술로 장 건강과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줘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특허 받은 다이어트 기능성 개별원료인 '락토바실러스 복합물 HY7601 + KY1032'를 주 원료로 사용했다. 락토바실러스 복합물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음', '배변 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다중성 기능성을 인정 받았다.

아울러 유해균은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식시켜 건강한 장내 환경을 형성하고, 동시에 체지방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종근당건강이 과체중 한국인 남녀 12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체중과 체지방률, 복부지방면적, 피하지방면적, 체질량지수(BMI), 체지방량 등 6가지 지표에서 유의적인 감소 현상이 나타났다.

락토바이옴 다이어트에는 1캡슐에 100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다. 유산균 먹이와 대사산물을 함께 담아 장내에서 유산균이 더욱 잘 생장할 수 있도록 하고, 목화씨분말과 쌀발효분말 들 인공합성원료가 아닌 식물에서 유래한 부원료 20종을 첨가했다. 소비자에게 배송되는 과정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특수용기에 담아 습기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고, 냉장 배송 시스템으로 생생한 생유산균을 전달한다. 종근당건강 공식 상담센터에서는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판매한다.


신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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