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필드소식]볼빅, 2022년 새해맞이 ‘갓 쓴 호랑이’ 에디션 출시







국산 골프브랜드 볼빅이 2022년 임인년 호랑이의 해를 맞아 ‘갓 쓴 호랑이’ 골프볼 세트를 출시했다. 볼빅 측은 “내년은 ‘흑호의 해’다. 흑과 백의 조화에 시각적 감각을 더해 갓 쓴 호랑이를 민화기법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볼빅의 스테디셀러인 무광택 비비드에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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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가지 색상이 있다. 레드 색에는 ‘갓쓴 호랑이’가 힘차게 내려오는 모습, 오렌지 색에는 포효하는 호랑이, 옐로 색에는 호랑이의 영험한 기운이 서린 전통 갓, 그린 색에는 한국 전통 창호 문양을 시각화했다. 4·6·12구 3종류가 있다.


김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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