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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에셋투자증권, 맞춤형 복지 주거환경개선사업 나눔 활동

8일 코리아에셋투자증권 관계자들이 노원구 상계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코리아에셋투자증권8일 코리아에셋투자증권 관계자들이 노원구 상계동 일대 주거환경 개선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 사진=코리아에셋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190650)이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생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위한 맞춤형 복지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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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국제로타리3650지구와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을 통해 노원구 상계동 일대의 노인들을 위해 지붕, 벽지, 장판을 교체하고 단열 작업 및 싱크대 교체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이번을 시작으로 총 5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기동호 코리아에셋투자증권 사장은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기업으로서 이웃사랑 실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매년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그리기, 사랑의 김치 페어(Fair)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진행해온 바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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