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새해 힘찬 도전






산악인들이 새해 첫 주말인 2일 한파 속에서도 강원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의 빙벽을 힘차게 오르고 있다. 이날 강원도 양구군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도를 기록했다. /양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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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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