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사진] 미술작품 같은 갤러리아 쇼핑백

갤러리아백화점 모델들이 2022년 새해를 맞이해 선보인 새로운 디자인의 쇼핑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신규 쇼핑백은 스웨덴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다니엘 에그누스(Daniel Egneus)'와 협업해 제작했다. 갤러리아는 지난 2007년부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조르디 라반다’를 시작으로 ‘아이작 제노’, ‘주디스 반 덴 후크’ 등 3명의 작가와 협업하며 쇼핑백 ‘일러스트 시리즈’를 15년간 선보여왔다./사진 제공=갤러리아백화점갤러리아백화점 모델들이 2022년 새해를 맞이해 선보인 새로운 디자인의 쇼핑백을 소개하고 있다. 이번 신규 쇼핑백은 스웨덴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다니엘 에그누스(Daniel Egneus)'와 협업해 제작했다. 갤러리아는 지난 2007년부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조르디 라반다’를 시작으로 ‘아이작 제노’, ‘주디스 반 덴 후크’ 등 3명의 작가와 협업하며 쇼핑백 ‘일러스트 시리즈’를 15년간 선보여왔다./사진 제공=갤러리아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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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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