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겨울의 예술 작품






절기 소한(小寒)을 하루 앞둔 4일 강추위에 꽁꽁 얼어붙은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가 눈길을 끌고 있다. 기상청은 5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리다가 오후 들어 영상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오승현 기자 2022.01.04

관련기사



오승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