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통일·외교·안보

최종문 외교2차관 코로나 확진... 국무위원 대거 검진 돌입

전날 국무회의 참석해... 주요 장관들 능동감시자 분류돼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지난달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5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지난달 16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5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최종문 외교부 2차관이 1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 차관은 전날 국무회의에 참석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 국무위원들이 이날 일정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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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최 차관은 전날 정의용 외교부 장관을 대신해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국무회의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 장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고승범 금융위원장 등 국무위원 16명이 참석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동선이 겹치지 않아 현재 일정을 예정대로 소화하고 있다.

최 차관과 함께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했고 회의장에서는 참석자 간 거리두기를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밀접접촉자는 없지만 이들은 능동감시자로 대거 분류돼 이날 일정을 취소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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