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사진] '대선사기' 음모론 진원지서 새해 첫 집회 개최한 트럼프






15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애리조나주 플로렌스에서 열린 정치 집회에 참석해 군중에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ke America Great Again·MAGA)’라고 적힌 모자를 던지고 있다.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가 애리조나주를 새해 첫 집회 장소로 선택한 것은 자신의 ‘대선 사기’ 음모론이 이 지역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이다. 애리조나는 전통적으로 공화당 세가 강하지만 지난 대선에서는 1만 500표 차로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패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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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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