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대형마트 시식 금지 “포장만 됩니다”






마트와 백화점 등 3000㎡ 이상 대규모 점포에서 7일부터 호객 행위와 취식 등을 금지하는 방역 강화 조치가 시행된다. 6일 서울의 한 대형 마트 즉석 식품 코너에 “포장만 가능합니다”라고 적힌 안내문이 비치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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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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