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사진] 독일 도착하는 미 18공수군단 선발대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감이 연일 고조되는 가운데 4일(현지 시간) 미국 제18공수군단 소속 병사들이 독일 비스바덴에 도착해 항공기에서 내리고 있다. 앞서 미 국방부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에 추가 병력 2,000명을 배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독일에 온 병사들은 선발대다. EPA연합뉴스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감이 연일 고조되는 가운데 4일(현지 시간) 미국 제18공수군단 소속 병사들이 독일 비스바덴에 도착해 항공기에서 내리고 있다. 앞서 미 국방부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에 추가 병력 2,000명을 배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독일에 온 병사들은 선발대다. EPA연합뉴스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긴장감이 연일 고조되는 가운데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제18공수군단 소속 병사들이 독일 비스바덴에 도착해 항공기에서 내리고 있다. 앞서 미 국방부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에 추가 병력 2,000명을 배치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독일에 온 병사들은 선발대다. EPA연합뉴스

관련기사



김연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