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철강금속업(+3.54%), 섬유의복업(+3.21%), 건설업(+2.43%)이며, 약세업종은 의약품업(-1.88%), 전기가스업(-0.8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금융업이 67:33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종이목재업은 40:6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281억, 기관은 1,547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959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대현(016090)이 22.73% 오른 2,565원을 기록 중이고, 국동(005320)(+21.04%), 유유제약(000220)(+17.27%)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LS ELECTRIC(010120)(-11.75%), 한국석유(004090)(-5.90%), GS리테일(007070)(-5.76%)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724개, 하락종목은 149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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