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삼성전자, 美 슈퍼볼경기장에 110m LED스크린






삼성전자는 오는 13일(현지 시간) 제56회 미식축구 챔피언 결정전이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경기장에 초대형 360도 원형 발광다이오드(LED) 스크린을 공급한다. 소파이 경기장 중앙 37m 높이에 원형 전광판으로 설치된다. 길이는 약 110m로 미식축구 경기장의 1.2배 수준이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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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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