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사진] 달려라 백호!






한국 봅슬레이 대표팀의 석영진과 동료들이 16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4인승 공식 연습 주행에서 백호가 그려진 썰매를 밀며 힘차게 스타트하고 있다. 석영진 팀과 원윤종 팀은 오는 19일과 20일에 치러지는 4인승 경기에서 이번 대회 썰매 종목 첫 메달을 향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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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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