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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립대 산타모니카대학, 토플 면제 1:1 입시 세미나 진행




산타모니카컬리지(Santa Monica College)는 미국의 캘리포니아주립대로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UCLA 편입률 1위 대학으로 정평이 나있다. 산타모니카대학은 저비용, 최단기로 다양한 캘리포니아주립대로 편입이 가능한 칼리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신타모니카컬리지는 미용, 미술, 그래픽디자인, 애니메이션, 패션디자인, 영화, 경영학, 회계학, 컴퓨터공학, 화학, 공학, 간호학, 음악, 사진학, 연극예술 등 100여 개의 전공을 보유하고 있다. 산타모니카컬리지로 입학을 한 학생들은 졸업 후 준 학사 학위를 취득을 하며 OPT를 통해 캘리포니아 주뿐 만 아니라 미국 내 타 주에서도 인턴쉽 및 취업도 가능하다.

산타모니카컬리지는 국제학생들 모두에게 토플을 요구하며 미국 대학에서 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 실력을 갖추도록 권고하고 있다. 토플면제로 입학 가능 방법은 Kaplan, EF, UCLA Extension 등 미국 내 어학원과 연계가 되어 어학원 과정을 이수를 하면 입학이 보장이 된다. 또한 한국 내 연계된 기관이 있으며, SMC 산타모니카대학 한국교육원 ELITE Language Center가 국내 유일한 산타모니카컬리지 토플면제 기관이다.


산타모니카대학 한국교육원 Victoria Kim 지도교수는 “국내 SMC 산타모니카대학 한국교육원에서 6개월간 대학 준비 영어 ESL과정을 이수를 하면 토플면제를 받고 입학이 보장이 된다”며, “동시에 교양 12학점을 취득하면 캘리포니아주립대로 편입 시 학점으로 인정이 되어 시간과 비용이 절감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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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 관계자는 “국내 6개월 토플면제 영어과정 및 교양 학점 이수 포함 산타모니카컬리지에서 준 학사를 취득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은 한국교육원 ESL과정 및 미국에서는 등록금과 숙식비를 포함하여 졸업까지 전체 비용 약 7,500만 원 정도가 소요가 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저비용, 최단기(한국 6개월, 미국 1년 6개월)로 준 학사 취득이 가능하며 미국 내 어학원을 통한 산타모니카컬리지를 진학하는 것보다 시간 및 비용이 절감이 되어 매우 경제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SMC 산타모니카대학 한국교육원을 통해 수강신청, 홈스테이 선정, 공항픽업, 은행개설 등 초기 정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UC (University of California), CSU (California State University) 계열 편입 지도도 사전에 받을 수 있고, 졸업 후 OPT를 통한 인턴쉽 및 취업 준비 세미나도 받게 되어 안전하게 미국 대학 유학 준비가 가능하다.

SMC 산타모니카대학 한국교육원은 2022학년도 산타모니카대학 캘리포니아주립대 진학을 위한 토플면제 정시모집을 진행 중이다. 입학 및 문의 사항은 SMC 산타모니카대학 한국교육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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