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주말에도 끝없는 코로나19 검사 대기줄
입력2022.02.20 15:50:04
수정
2022.02.20 15:50:04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0만4천829명 늘어 누적 196만2천8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권욱 기자 2022.02.20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0만4천829명 늘어 누적 196만2천8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권욱 기자 2022.02.20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0만4천829명 늘어 누적 196만2천8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권욱 기자 2022.02.20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0만4천829명 늘어 누적 196만2천8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권욱 기자 2022.02.20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줄을 서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0만4천829명 늘어 누적 196만2천83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권욱 기자 2022.02.20
- 권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