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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이재명 대선후보 수원 유세 현장

입력2022.02.20 16:05:03 수정 2022.02.20 21: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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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열린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수원 유세에서 박상현 전 태권도 선수로부터 받은 '공약 9단' 도복을 입고 '코로나 위기'라고 적힌 송판을 격파하고 있다./수원=권욱 기자 2022.02.2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열린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수원 유세에서 한 어린이 지지자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수원=권욱 기자 2022.02.2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열린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수원 유세에서 박상현 전 태권도 선수로부터 받은 '공약 9단' 도복을 입고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수원=권욱 기자 2022.02.2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열린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수원 유세에서 박상현 전 태권도 선수로부터 받은 '공약 9단' 도복을 입고 태권도를 하고 있다./수원=권욱 기자 2022.02.2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0일 경기도 수원시 만석공원에서 열린 '검증된 실력과 성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수원 유세에서 박상현 전 태권도 선수로부터 받은 '공약 9단' 도복을 입고 지지자에게 두 손을 번쩍 들어 인사하고 있다./수원=권욱 기자 2022.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