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동향

국토부, 철도역 유휴 공간에 국공립 어린이집 조성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와 철도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철도어린이집 조성 확대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노 장관은 “앞으로도 철도역사가 단순한 매표 및 탑승 공간을 넘어 공익적 가치 창출 및 문화와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와 철도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철도어린이집 조성 확대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노 장관은 “앞으로도 철도역사가 단순한 매표 및 탑승 공간을 넘어 공익적 가치 창출 및 문화와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노형욱(왼쪽 세번째) 국토교통부 장관과 권덕철(오른쪽 세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와 철도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철도어린이집 조성 확대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 장관은 “앞으로도 철도역사가 단순한 매표 및 탑승 공간을 넘어 공익적 가치 창출 및 문화와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노형욱(왼쪽 세번째) 국토교통부 장관과 권덕철(오른쪽 세번째) 보건복지부 장관이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보건복지부와 철도역사 유휴공간을 활용한 철도어린이집 조성 확대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 장관은 “앞으로도 철도역사가 단순한 매표 및 탑승 공간을 넘어 공익적 가치 창출 및 문화와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용 방안을 찾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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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박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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