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출근 전, 코로나19 신속항원 검사부터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가 하루새 7만여명이 폭증, 17만명대로 치솟아 최다 기록이 경신된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지어 PCR과 신속항원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오승현 기자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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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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