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속보] "유행 정점 3월초∼중순, 하루 확진자 최대 18만∼35만명 예상"

지난 16일 오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신속항원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북구청지난 16일 오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신속항원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주 북구청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28일 정례브리핑에서 “유행의 정점 시기는 3월 초부터 중순까지 폭넓게 예측됐으며 유행 규모 또한 18만 명대에서 35만 명대까지 다양한 가능성이 제시됐다”며 “주기적으로 유행상황을 예측하고 이 결과에 따라서 유행에 대비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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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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