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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바라볼 수밖에…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왼쪽)가 6일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덩크슛을 하고 있다. 제임스는 레이커스 이적 후 최다인 56점을 몰아쳐 124 대 116 승리를 이끌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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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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