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축산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친환경축산협회는 임웅재 현 회장이 제6대 회장으로 선출돼 연임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임 회장의 새 임기는 오는 2025년 2월까지 3년이다. 임 회장은 '5대에 이어 6대 회장까지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지속가능한 축산업 육성에 일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