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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견니' 가가연 주연 로코 '유어 러브 송' 개봉…"아름다운 영화, 반전도 있어"

사진 = ㈜모쿠슈라픽쳐스 제공사진 = ㈜모쿠슈라픽쳐스 제공




3월 극장가에 설렘주의보를 예고한 대만 로맨스 영화 '유어 러브 송'이 보기만 해도 설렘 가득한 촬영 현장에서의 생생한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유어 러브 송(?的情歌)'은 서로 다른 꿈과 비밀을 가진 세 남녀가 만나면서 겪는 사랑과 아픔, 성장을 그려낸 청춘 뮤직 로맨틱 코미디다. 메가 히트작 ‘상견니’ 여주인공 가가연이 주연을 맡은 작품으로 일찍이 주목 받았다. 대만 현지에서 개봉 직후 23주간 장기 상영을 이어간 최고 화제작으로 꼽힌다.

공개된 제작 비하인드 영상은 “뭐든지 깔끔하고 단정해야 하는 강박증을 지닌 음악 선생님”이라며 자신이 맡은 '위징' 캐릭터를 소개하는 가가연의 인터뷰로 시작된다. 현장에서 아이들의 합창에 맞춰 피아노를 연주하며 즐거운 웃음으로 촬영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기도 한 가가연을 비롯해 리허설 도중 클래식 음악에 맞춰 가가연과 함께 춤을 추는 부맹백의 모습 등에서 음악과 춤, 노래가 어우러져 보는 이들 모두에게 힐링과 설렘을 선사할 '유어 러브 송'만의 하모니를 짐작하게 만든다.


한편 촬영 현장에서 부맹백과의 연기 호흡에 대해 가가연은 "굉장히 자유로운 사람이었다, 분위기 메이커였다"라고, 부맹백은 "웃음이 많고 친해질수록 재미있는 사람이다"라며 가가연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공중전화 부스를 배경으로 쉬는 시간 도중 장난을 치기도 하고, 연기에 관해 여러 아이디어를 주고 받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본편에서 선보일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한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하기 전 교내에서 밴드 멤버들과 함께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의 '리둥숴'역을 맡은 이슨시에는 슈퍼 아이돌 우승자 출신답게 능숙한 기타 연주와 노래 실력을 선보이며 영화에 몰입감과 활력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 비하인드 영상 말미에 부맹백은 "'유어 러브 송'은 바로 여러분의 노래입니다. 누군가의 노래는 사랑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우정, 누군가는 가족일 수도 있죠. 심지어는 꿈이 될 수도 있어요"라며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바람과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봄을 맞아 저마다의 시작을 앞두고 있을 국내 관객들 모두에게 '유어 러브 송'은 음악과 노래로 힐링과 설렘을 선사할 작품으로 앞서 진행 된 두 차례의 시사회를 통해 "노래도 좋고, 대만을 여행 한 기분, 가가연은 우는 모습도 예쁘다",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힐링했다", "아름다운 영상이 돋보이는 영화! 반전도 있다." 등 관객들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촬영 현장에서의 가가연, 부맹백, 이슨시에 세 배우들의 설레는 하모니를 공개한 '유어 러브 송'은 오는 16일 극장 개봉을 통해 청량한 청춘 뮤직 로코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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