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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3월의 광란






미시간대의 무사 디아바테(왼쪽)와 콜로라도주립대의 켄들 무어가 18일(한국 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 농구 디비전1 64강 토너먼트에서 공을 다투고 있다. 미시간대가 75 대 63으로 이겼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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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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