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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中, 금융안정발전위 효과 지속…상하이 증시 0.14%↑ 출발







중국 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증권거래소에 따르면 21일 중국 증시의 벤치마크인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4% 오른 3255.62로 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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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증시는 지난주 초반 코로나19 확산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지속, 미국 증시에서의 중국 기업 퇴출 압박 등에 폭락했으나 16일 금융안정발전위원회 회의 이후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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