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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응급환자 적극 수용 응급의료기관 인센티브 제공 추진”

지난 17일 오후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119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병원에 도착한 환자를 감염병 전문 병동으로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17일 오후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119 구급대원과 의료진이 병원에 도착한 환자를 감염병 전문 병동으로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재난대책안전본부(중대본)는 23일 증가한 코로나 응급 이송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의 코로나 환자 진료 인센티브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중대본은 중앙응급의료센터에서 실시하는 2022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코로나 환자 진료 분담률을 반영해 코로나 응급 환자를 적극 수용하도록 인센티브 마련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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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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