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그리운 내 아들"…천안함 유가족 아물지 않은 슬픔






천안함 유가족인 고(故) 민평기 상사 어머니가 25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마치고 아들의 묘비를 잡고 슬픔에 잠겨 있다. 이날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용사를 기리기 위해 ‘서해의 별이 되어, 영원한 이름으로’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대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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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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