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2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IBK 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출범식’에서 테니스 유망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9월 한국중고테니스연맹과 주니어 육성팀을 결성하고 3년간 10억 원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 제공=기업은행
윤종원(왼쪽에서 세번째) IBK기업은행장이 29일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열린 ‘IBK 그랜드슬램 주니어 육성팀 출범식’에서 테니스 유망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9월 한국중고테니스연맹과 주니어 육성팀을 결성하고 3년간 10억 원을 후원하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진 제공=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