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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타임그룹의 무한 변신, ’리틀챔피언+’ AC호텔에 첫 선







22일 국내 첫 오픈한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최초, 최고급의 타이틀을 다수 보유한다. 그 중 하나는 바로 플레이타임그룹과 협업해 최초로 오픈한 프리미어 키즈 시설, “리틀챔피언+”다.



가족 여행객의 취향을 적중할 맞춤형 키즈라운지로, 1993년부터 30여년 간 대한민국 어린이 놀이 문화 공간을 선두한 ‘플레이타임그룹’의 노하우를 집약해 구성한 곳이다. 영유아들을 위한 맞춤형 놀이공간 ‘리틀챔피언’에 간편하게 만나는 큐레이션 미술놀이 ‘노리밥키트’는 물론,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던 “챔피언”만의 인기 놀이콘텐츠까지 알차게 구성하여 다양한 연령과 취향의 어린이들이 모두 만족할만한 다채로운 공간을 완성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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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 “챔피언1250”, “챔피언 더 블랙벨트 등” 플레이타임그룹의 다양한 브랜드 매장에서 즐기던 놀이 시설 10여가지를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만을 위해 맞춤형으로 구성했으며, 호텔 라운지 방문만으로 ‘챔피언’ 브랜드 즐거움의 그 이상을 만끽할 수 있다.

“리틀챔피언+”의 합류로 AC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강남권 내 브랜드 호텔 중 내부에 전용 키즈 라운지를 보유한 유일한 호텔이 되었다.

뛰어난 접근성은 물론 호텔에서의 휴식과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요소를 겸비한 “리틀챔피언+”는 차별화된 공간으로서 강남권의 가족 방문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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