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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네의원서도 확진자 대면 진료






4일 서울 은평구의 한 동네 의원에서 의사가 코로나19 확진자를 대면 진료하고 있다. 이날부터 의원급 의료기관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외래진료센터 지정을 신청하면 확진자를 대면 진료할 수 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기준 코로나19 대면 진료 병의원은 798곳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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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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