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코로나19 진료 경험이 많은 의료진으로 기동전담반을 구성해 요양시설 입소자 대상으로 찾아가는 대면진료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동전담반 의료지원은 30일까지 운영되며 운영 결과와 요양 시설 확진 상황에 따라 향후 연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