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정책

60돌 캠코 "소상공인·자영업자 새 출발 지원"

권남주(왼쪽) 캠코 사장이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캠코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취약 계층의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한 기부금 1억 50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권 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새 출발과 민생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캠코가 축적한 모든 경험과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캠코권남주(왼쪽) 캠코 사장이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캠코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취약 계층의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한 기부금 1억 50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권 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새 출발과 민생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캠코가 축적한 모든 경험과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캠코





권남주(왼쪽) 캠코 사장이 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열린 ‘캠코 창립 60주년 기념식’에서 취약 계층의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한 기부금 1억 50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고 있다. 권 사장은 이날 기념식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새 출발과 민생 경제 활력 회복을 위해 캠코가 축적한 모든 경험과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캠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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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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