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골프 골프일반

박인비의 ‘품격 있는 샤카’…“시즌 첫 우승은 하와이에서”[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3일(한국 시간) 대회장인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파72)에서 프로암 행사가 열렸다. 박인비가 ‘샤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샤카는 엄지와 새끼를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을 접고 흔드는 하와이의 특별한 인사법이다. 사진 제공=대홍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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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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