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사진] 호주 크루즈선 '2년 만의 귀향'






호주 항만사 P&O 소속 크루즈선 ‘퍼시픽익스플로러’호가 18일(현지 시간) 호주 시드니항으로 들어가고 있다. 퍼시픽익스플로러호는 호주 정부가 2020년 3월 크루즈선 입항을 전면 금지한 뒤 키프로스 해안에 머무르다 약 2년 만에 귀항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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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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