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 두기가 전면 해제된 지 이틀 째인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경주 2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에서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다. 권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