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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상금 9000만원’ 실전투자대회 개최





유안타증권(003470)이 국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2022 유안타증권 실전투자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대회는 5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총 상금은 9000만 원이며 실전투자대회와 ‘수익률 mission festival’로 나뉘어 1개월씩 총 4번의 대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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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대회는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총 상금은 3500만 원으로 각 회차별 수익률 1위부터 10위까지 총 20명의 참가자에게 20만~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각 회차마다 거래금액 5억 원 이상, 최종 수익률 30% 이상을 달성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매 회차마다 거래구간에 따라 150만~350만 원을 우승상금으로 지급한다.

또 7월과 11월 진행되는 ‘수익률 mission festival’로 수익률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 전원에게 우승상금을 지급한다. 회차별 총 상금은 2000만 원이며 최종 수익률이 10% 이상인 모든 참가자에게 우승상금이 균등 배분된다.

투자대회 참가신청은 대회 시작 1개월 전부터 대회 시작 이후 5영업일까지 가능하다.


심기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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