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기·벤처

야놀자,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숙박·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웹사이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지난 1954년 독일에서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린다.

관련기사



야놀자는 기업 홈페이지가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라는 브랜드 미션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야놀자 관계자는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야놀자의 행보를 소개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완기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