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헬스케어 브랜드 알록은 근육통 증상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알록패치’(사진)를 2일 밤 10시 30분부터 현대홈쇼핑에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알록패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형태 제품으로 손목, 팔꿈치, 발목, 무릎, 목 등의 신체 다양한 근육통증 부위에 쉽게 부착해 사용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해 가정뿐 아니라 직장 등 야외나 운동 중에도 사용 가능하다. 제품 한 대로 여러 사람이 공유할 수 있고 개인위생을 고려해 리필패치 방식을 적용했다.
이번 현대홈쇼핑 방송에서는 알록패치를 17% 할인된 가격과 리필패치 3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개그우먼 박미선이 출연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시간에 맞춰 제품구입이 힘든 소비자는 에이치몰(Hmall)에서 사전주문을 하면 된다.
알록 관계자는 “바디·피부관리, 불편한 부위 케어를 위한 ‘팻멜트’, ‘알록패치’, ‘스노우핏’, ‘핏세라’ 등의 제품들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기능성 뷰티·헬스 제품들을 꾸준히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