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대우건설-중흥그룹, 美 건설시장 재진출 추진






정원주(왼쪽부터) 중흥그룹 부회장, 한승 대우건설 신사업추진실장이 3일(현지 시간) 미국 텍사스주 루이스빌 시의회의사당에서 T J 길모어 루이스빌 시장, 클레어 파월 부시장과 부동산 개발 관련 포괄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중흥그룹과의 시너지를 발판으로 미국 건설 시장에 다시 진출해 텍사스주 개발 사업에 적극 참여할 방침이다. 사진 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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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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