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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소초면서 산불…산림 0.1㏊ 태우고 3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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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의 사유림에서 산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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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4분께 강원 원주시 소초면 수암리의 사유림에서 산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헬기 3대와 소방차 등 장비 19대, 진화인력 81명을 동원해 오전 7시 35분께 진화를 마쳤다.

산림 당국은 산림 0.1㏊와 산당 3.3㎡가 소실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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