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원숭이두창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블루베리NFT가 상승세다.
블루베리NFT는 23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 거래 대비 9.86% 오른 2,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북미와 유럽을 넘어 중동에서까지 인수공통감염병인 '원숭이두창'이 발견됐다.현재 원숭이두창이 확인된 국가는 총 14개국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13일부터 21일 13시(현지시간)까지 원숭이두창 감염이 확인됐거나 의심되는 사례는 120건이라고 밝혔다.
이에 영국 보건 전문가들은 영국과 스페인, 포르투갈 등에서 확인된 감염자들 대다수가 동성과 성관계를 한 사람들인 것으로 확인되자 원숭이두창이 성관계를 통해 감염되는지 여부를 연구하고 있다. 블루베리NFT는 콘돔과 의료용 장갑 생산을 주력 사업으로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대체불가토큰(NFT) 분야 사업에 나섰다./hyk@sea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