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아직 무서워'






서울의 한낮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등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어린이가 서울 동작구 보라매공원 바닥분수에서 장난을 치며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있다. 때 이른 여름 더위는 이주 중반까지 이어지다 오는 26일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며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됐다./오승현 기자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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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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