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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카지노 부활에 3분기부터 영업익 흑자전환 예상”

키움증권, 투자의견 '매수' 유지


키움증권(039490)롯데관광개발(032350)에 대해 3분기부터 중국·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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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키움증권은 롯데관광개발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 주가 2만 9000원을 유지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해 내내 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 271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키움증권은 롯데관광개발이 2분기에는 영업 적자를 대폭 줄이고 3분기에는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6월 1일 제주도 무사증 입국 일시정지가 해제되며 제주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직항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외국인 관광객 추가 확장 시 제주 최고 시설의 카지노 수혜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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