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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 빈이’ 소셜 라이브 방송 ‘달라(dalla)’ 전광판 광고 모델로 출격







인기 BJ 빈이가 소셜 라이브 방송 달라(dalla)에서 진행하는 홍대역 사거리 전광판 광고의 첫 모델로 발탁되었다.



첫 번째 모델로 선정된 BJ빈이는 훈훈한 외모와 남사친 같은 사근사근한 입담으로 달라(dalla)’에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활동 전부터 이미 SNS상에서 매력 있는 외모로 유명세를 타고 있었던 인물이다. 그가 전광판 광고 첫 모델이 되면서 팬들은 물론 그의 기존 SNS 팬덤까지 기대감에 가득 차 있다.

25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광판 광고는 매주 노출되는 BJ가 변경되는데 광고 모델로는 서비스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대표 BJ 4명을 선정했고 이들의 프로필 촬영 비용 전액을 달라(dalla)에서 지원했다. 이렇게 선정된 BJ 4명은 일주일 간격으로 20초 분량의 영상 주인공이 되어 단독 노출되며 하루 송출은 최소 100회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영상은 달라(dalla)메인 컬러인 강렬한 핫핑크를 베이스로 하여 BJ의 프로필 이미지가 더욱 생기 있게 표현되었고 중간에 ‘달라’ 로고를 활용한 키치한 모션그래픽 요소들이 재미를 더했다. 또, 광고 전반 ‘놀 줄 아는 라이브 방송’이라는 메시지는 홍대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면서도 서비스의 정체성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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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4명의 모델에 더해 달라(dalla)는 서비스 이용자가 직접 광고 모델을 뽑는 이벤트를 오늘 30일부터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방송을 활발하게 하는 BJ 2명에게 전광판 광고 모델의 기회가 주어지고 원만한 소통과 활발한 서비스 이용을 보여주는 팬 2명에게는 전광판 광고 모델을 지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벤트로 선정된 BJ 총 4명에게는 50만원 상당 프로필 사진 촬영의 특혜가 주어지고 팬덤 확장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팬들은 좋아하는 BJ를 전광판 광고로 만나 볼 수 있어 이벤트 오픈 전부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추가적으로 이달 27일부터 20일간 홍대에 게재된 전광판 광고를 찍어 본인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올리는 1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다.

달라(dalla) 관계자는“이번 전광판 광고를 통해 MZ 세대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홍대역 사거리에 광고를 송출하여 온라인을 넘어 더 많은 고객에게 달라(dalla)의 브랜드 메시지와 1티어 BJ들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이용자들과 닿아있는 이벤트와 정책들을 계속 고민하며 BJ들의 발전이 곧 달라(dalla)의 성장과 직결된다는 생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셜 라이브 플랫폼 달라(dalla)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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