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가 31일 집중관리군에 대한 건강 모니터링 횟수를 현행 1일 2회에서 1회로 감축한다고 밝혔다. 방대본은 모니터링 횟수를 줄이며 대면 진료 위주의 관리체계를 통한 관리를 시작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