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프먼투자운용의 최고경영자이자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저자가 ‘투자의 전설’인 존 템플턴, 피터 린치, 워런 버핏 등 3인의 투자전략을 분석했다. 저자에 따르면 템플턴은 신흥시장 투자를 개척했고 린치는 성장주와 가치주라는 말에 얽매이지 않고 훌륭한 투자대상을 찾는데 열중했다. 또 버핏은 자산배분에 통달했고 투자 대상 기업에 최대한의 경영 동기를 부여했다. 이들은 모두 학습에 대한 열정이 뛰어났고 자신만의 투자스타일을 만들어냈다. 2만 5000원
■더 레슨(스콧 A. 채프먼 지음, 길벗 펴냄)